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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오는 22일부터 효창공원과 응봉공원 2곳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효창공원은 8월 23일까지, 응봉공원은 8월 3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에 문을 연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36개월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이며,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물놀이장에는 유아풀, 워터슬라이드, 물분수 터널 등 놀이시설과 함께 탈의실, 에어쿨존 등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김경대 구청장은 "가까운 공원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철저한 시설관리와 안전점검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름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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