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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조선 후기 방어체계 조명 특별전 '여민공수'

입력 2026-07-13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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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은 조선 후기 한양의 수도방어 체계를 조명하는 특별전 '여민공수, 백성과 함께 지킨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역사박물관 특별전 '여민공수, 백성과 함께 지킨다'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전시에서는 숙종과 영조가 보여준 도성 방어 의지부터 한양도성, 북한산성, 탕춘대성으로 연결되는 방어 전략을 만나볼 수 있다.


보물로 지정된 동여도와 불랑기자포 등 유물이 전시되며 이외 다양한 모형과 영상으로 군제 개편과 성곽 보강 과정을 알아볼 수 있다.


전시는 한양도성박물관으로 이어진다. 오늘날 남은 성곽 유산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조명할 예정이다.


박물관 측은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전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스탬프를 찍어 관람 인증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는 전시 자율활동지를 준다.


담당 학예연구사가 전시를 해설하는 '서울 문화의 밤, 문화로 야금야금' 프로그램도 예정됐다.


전시는 오는 1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한양도성박물관의 전시는 내년 3월 7일까지 이어진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museum.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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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