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송파구, 해경과 함께하는 '어린이 생존수영 교육' 확대

입력 2026-07-13 10:47:5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송파구, 해경과 함께하는 '어린이 생존수영 교육' 확대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여름방학을 맞아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해양경찰과 함께 운영하는 '어린이 생존수영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2주의 교육 기간을 7월 7일부터 8월 28일까지 약 두 달간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로써 교육 대상은 지난해 약 600명에서 올해는 2천800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구는 "2012년부터 어린이들의 수상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안전교육을 해왔는데, 2023년부터는 해양경찰청과 협업하며 학부모와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교육은 물놀이 중 위급상황에서의 '실전 생존'에 초점을 맞췄다.


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특수진압대 해양경찰이 ▲ 물놀이 안전 수칙 ▲ 구명조끼 착용 방법 ▲ 체온 유지자세 ▲ '새우등 뜨기', '잎새뜨기' 등 생존수영 등을 알려준다.


교육은 7세부터 초등학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로 1일 3회씩 회차당 90분씩 진행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송파안전체험교육관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 등 주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