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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무더위 속 곳곳 소나기…낮 최고 37도

입력 2026-07-12 05: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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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명동 거리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0일 소나기가 내리는 서울 명동 거리에 시민 및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2026.7.10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일요일인 12일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아침에 전남 남해안과 경남 서부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남권 동부, 충북, 전북 동부의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모레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동부, 충북, 전북 동부 모두 5∼40㎜이며, 광주·전남과 경남 서부는 5∼20㎜, 제주도 산지는 30∼80㎜, 제주도(산지 제외)는 5∼30㎜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고,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겠다.


낮 기온은 31∼37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5.4도, 인천 26.4도, 수원 24.5도, 춘천 23.3도, 강릉 29.8도, 청주 26.7도, 대전 25.2도, 전주 25.6도, 광주 28.2도, 제주 29.3도, 대구 25.4도, 부산 26.6도, 울산 23.6도, 창원 25.0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1.0∼4.0m, 남해 1.5∼4.0m로 예상된다.


※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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