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여름방학 기간 맞벌이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여름방학 맞벌이가정 초등학생 점심 도시락 지원사업'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동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양육 공백 해소라는 취지에 맞춰 한부모가정과 구직활동을 진행 중인 가정도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동구청 홈페이지(통합예약-문화행사-관할 동주민센터 선택)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오는 16일 추첨을 거쳐 대상자 216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아동은 7월 27일∼8월 14일 기간에 희망 날짜를 택해 평일 15일간 점심 도시락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시락 수령 방법은 동주민센터 방문과 가정배달 중 선택하면 된다.
신청 비용은 도시락 1개당 자부담금 3천원이며, 가정배달 시 1회당 3천원의 배달료가 별도로 부과된다. 15일 이용 기준으로 동주민센터 수령 시 4만5천원, 가정배달 시 9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2024년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총 741명의 아동에게 도시락을 지원했다.
류삼영 구청장은 "방학 중 맞벌이가정이 겪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보육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