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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청년주택 1층에 '홀덤펍' 들어서자 생긴 일

입력 2026-07-09 19: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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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아현 인턴기자 = 서울 성동구의 한 청년임대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지만 2024년 12월 건물 1층 상가에 홀덤펍이 들어선 뒤 지난해부터 이용객이 몰리면서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밤새 이어지는 집단 흡연과 소음,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고통을 호소해왔는데요,


일부 주민들이 구청과 경찰, 주택 공급 주체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비롯해 여러 관계기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지만, 실질적인 변화는 없었습니다.


현장 단속의 어려움과 상가 제재 권한의 한계 때문이었는데요,


홀덤펍 관계자는 "불편을 끼치는 일부 이용객들이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상생하는 영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용객을 관리하는 등 나름대로 노력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주거권과 영업권을 둘러싼 갈등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기획·구성·편집: 조아현


촬영: 홍준기·장현수


영상: 연합뉴스 TV







goodstr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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