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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웹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 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한강버스의 운항이 일부 선착장에서 중단됐다.
한강버스 운영사 '한강버스'는 9일 웹사이트를 통해 "기상 상황으로 인해 잠실·뚝섬·서울숲·옥수·압구정 선착장은 운항이 일시 중지됐다"고 밝혔다.
현재 한강버스 선착장은 총 8곳이다. 운항이 중지된 곳은 5곳이며, 중지 명단에 들지 않은 선착장은 마곡·망원·여의도 3곳이다.
운항이 언제 재개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강버스 측은 운항 재개 여부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낮 12시 10분을 기해 서울 서남·서북권에 호우경보를, 서울 동남·동북권에는 호우주의보를 각각 발효했다.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각각 60㎜, 9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각각 110㎜, 18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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