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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0일 서문여자고등학교에서 비만 예방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서초 움직이는 건강학교' 캠페인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신체활동, 영양, 절주, 비만 예방, 금연 등 건강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초구 보건소의 운동사·영양사·금연상담사 등 전문 인력 14명이 학교를 찾아 캠페인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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