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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해외에서 현지인과 재외동포 등을 대상으로 '한국 바로 알리기'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동 등 교수 학습 자료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현지 한국어(학) 수업을 진행하는 교육기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한국 이해를 위한 교수학습안 부문과 교육콘텐츠 부분으로 나눠서 공모한다.
한국 관련 자유 주제로 하며 교수학습안은 수업 목표·수업 절차·평가 방법을 포함한 실제 운영이 가능한 수준의 수업 설계안을 제출하면 된다.
교육콘텐츠 부문은 한국 관련 통계, 역사적 사실, 문화적 특징 등을 시각화해 단독 활용이 가능한 자료로 인공지능(AI) 활용 제작물도 가능하다.
해외에 거주하며 한국 알리기 교육에 관심 있는 재외동포 또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최우수상 수상 2명에게는 교육부장관상이, 우수상 4명에는 한국학중앙연구원장상이 수여되며 장려상 6명에게는 연구원의 국제교류처장상을 준다. 각 수상자에게는 상금도 수여한다.
접수 마감은 오는 31일까지며 제출 언어는 한국어 또는 영어로 하면 된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9월 30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ks.ac.kr)를 참조하면 된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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