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변에 35층 관광호텔·공동주택 건립

입력 2026-07-09 10:02:3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서초동에는 25층 주거복합건축물




남구 청담동 124-19 일대 들어서는 35층 규모 관광호텔 상업시설 공동주택 조감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 인근에 지상 35층 규모의 관광호텔·상업시설·공동주택 등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열린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남구 청담동 124-19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등 2건이 수정 가결됐다고 9일 밝혔다.


대상지는 도산대로변 노선형 상업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위례신사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광역교통망 사업이 예정돼 있어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번 결정을 통해 대상지는 지하 9층, 지상 35층 규모의 관광호텔·상업시설·공동주택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 내년 착공해 2031년 준공이 목표다.




서초동 1342번지 일대 들어서는 25층 규모 주거복합건축물 조감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공동위 회의에서는 '서초동 1342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5 세부개발계획 변경안'도 수정 가결됐다.


이에 따라 이곳에는 공동주택,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 지상 25층 규모의 주거복합건축물이 들어선다.


양재역세권에 포함된 대상지는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하고 도로 확폭 및 공공시설 설치 등을 통해 15% 이상의 공공기여를 마련했다.




구로구 오류동 326-16 일대 들어서는 미리내집 및 공공산후조리원 조감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이어서 열린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는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한주물류센터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변경안'이 원안 가결됐다.


당초 해당 부지인 구로구 오류동 326-16 일대에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195세대와 공공산후조리원 도입이 계획됐다.


이번 변경안을 통해 지하 1층에 계획된 공공산후조리원 위치가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조정돼 산모실·영유아실 등 주요 이용 공간을 지상부로 배치할 수 있게 됐다.


dkkim@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