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8일 정체전선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2026.7.8 ja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8일 세종과 충남·북, 전북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낮 12시 40분을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중대본 가동에 따라 지역별 비상대응체계 와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실제 상황을 중심으로 관리에 만전을기해달라고 지시했다.
또 산사태취약지역·급경사지·해안가·하천변·야영장·지하차도 등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기상 시 선제적으로 통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위험 우려 시 주민 대피가 지연되지 않도록 마을방송·재난문자·주민대피지원단 등을 활용해 위험정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선제적으로 대피시켜달라고 주문했다.
윤 본부장은 주민들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 등 당국의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해안가·하천변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eddi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