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초구 고터·세빛특구서 '포켓몬고 페스트' 열린다

입력 2026-07-08 06:56:4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1∼12일 반포한강공원서 현장 이벤트…안전관리 강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1∼12일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포켓몬 고 페스트(Pokemon GO Fest) 2026 : 글로벌' 현장 이벤트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증강현실(AR) 기술을 이용해 현실 세계를 직접 걸어 다니며 포켓몬과 만나고 탐험하는 게임인 포켓몬 고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이벤트다. 나이언틱이 주최하고 서초구가 후원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현장 이벤트에서는 이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커뮤니티 허브'를 중심으로 트레이딩존, 배틀존 등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대형 피카츄 벌룬과 포토존도 준비된다.


특히 '메가뮤츠X'와 '메가뮤츠Y'가 국내 최초로 공개돼 피카소벽화거리에서도 이 포켓몬을 만나볼 수 있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야외 행사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서초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이벤트는 고터·세빛 관광특구가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켓몬 고 페스트 2026 : 글로벌' 안내 포스터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