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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은 만 40∼64세 중장년을 위한 '4050 인생디자인학교' 하반기 참여자 25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인생디자인학교는 서울시 중장년 지원 정책 '서울런4050'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중장년 시민이 인생 후반기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작년에는 총 500여명이 입학해 203명이 심화 과정인 '프로젝트 실험실'에 참여했으며 총 99개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올해 교육 장소는 강동구에 있는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와 관악구에 있는 서울시민대학 다시 가는 캠퍼스 두 곳이며, 모든 과정은 무료다.
교육은 ▲ 자신을 탐색하고 역량을 넓히는 '라이프스킬 살롱' ▲ 삶의 방향과 목표를 구체화하는 '플랜하우스 워크숍' ▲ 목표를 실제 결과물로 완성하는 '프로젝트 실험실' 세 단계로 구성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6∼26일이며, 신청 방법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 모집 공고에 안내된다. 이달 31일 합격자를 발표한 뒤 8∼11일 교육이 이뤄진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인생디자인학교가 중장년 시민의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을 덜고, 저마다의 속도로 인생 2막의 청사진을 그려 가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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