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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100일…중앙·지방정부 운영성과 점검회의 개최

입력 2026-07-07 1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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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보건복지부는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를 열어 통합돌봄 제도 시행 이후 100일간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체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 27일 서울 시흥5동 주민센터에 한 어르신이 관련 안내문을 읽고 있다. 2026.3.27 mon@yna.co.kr



이날 회의에서 복지부는 통합돌봄 신청·서비스 연계 등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방정부 역량 강화, 제도 기반 조성 강화, 서비스 확대 및 내실화 등 하반기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복지부는 실태조사를 통해 돌봄 수요와 지역의 서비스 공급 여건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중장기 정책 방향을 담은 통합돌봄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는 농촌 돌봄활동 지원사업, 노인·장애인 대상 문화·체육 지원사업 등 통합돌봄과 연계한 주요 정책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 경우 시범사업과 본사업을 추진하며 축적한 경험을 공유했다.


통합돌봄정책위원장인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시행 초기의 어려움과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제도를 보완하고, 국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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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7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