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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여의천에 '모네의 수련' 야간 미디어아트

입력 2026-07-07 15: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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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천 소원의 다리 미디어아트 '빛과 시간으로 피어나는 모네의 수련'-새벽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양재시민의숲역 인근 여의천 소원의 다리에 야간 미디어아트 '빛과 시간으로 피어나는 모네의 수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는 프랑스 화가 클로드 모네의 명화 '수련'을 모티브로 약 5분 길이의 영상에 빛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습을 감성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매일 오후 7∼10시 기존 미디어아트 콘텐츠인 '위시스토리'와 교대로 편성돼 매시 정각, 20분, 40분에 5분씩 교차 상영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단순한 산책로였던 여의천이 빛과 예술, 자연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야간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물길을 따라 걸으며 예술이 주는 감동과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의천 소원의 다리 미디어아트 '빛과 시간으로 피어나는 모네의 수련-오후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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