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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용왕산 스카이워크 개장 이어 근린공원도 새단장

입력 2026-07-06 14: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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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 마친 용왕산 근린공원 내 트랙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용왕산 숲속카페와 스카이워크 조성에 이어 용왕산 근린공원 일대의 노후시설 정비와 경관 개선사업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근린공원 내의 낡은 트랙을 전면 재정비하는 동시에 보행자와 운동자의 동선을 분리했다.


충돌 예방과 공간 활용을 위해 일부 구간에는 이동식 공간 분리 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운동기구 주변의 포장을 코르크 탄성포장으로 개선했다.


야외무대 옆 녹지대에는 장미와 수국 등을 심어 '매력정원'을 조성했다.


장미아치와 대형 바구니형 화분이 어우러진 이곳은 새로운 포토존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용왕산 근린공원 내 매력정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구는 공원 내 장기간 방치돼 있던 옛 배수지 관사시설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12월 용왕산 숲속카페를 개장한 데 이어 지난 4월 최고 10m 공중에 총연장 224m의 숲속 하늘길인 '용왕산 스카이워크' 설치를 마쳤다.


이기재 구청장은 "숲속카페와 스카이워크에 이어 근린공원 새 단장까지 마무리하면서 용왕산은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 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을 지속해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용왕산 스카이워크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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