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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국립재활원은 보조기기 제조·판매·수입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보조기기 산업 실태조사'를 9월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보조기기 산업 실태조사는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주기로 실시된다.
국내 보조기기 산업의 현황과 동향을 파악해 보조기기 산업 활성화와 정책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국내 보조기기 시장 규모, 외국기업 대비 경쟁력 평가, 앞으로 투자 가치가 있는 산업 분야 등 보조기기 산업 생태계를 분석할 예정이다.
김동아 국립재활원장은 "실태조사로 보조기기 산업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디지털 기술 활용 현황과 향후 성장 전망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각 업계는 적극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국립재활원 제공]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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