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정몽구재단·복지부·서울대, 사회복지 인재양성 프로그램 발족

입력 2026-07-06 09:28:0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정몽구재단·복지부·서울대, 사회복지 인재양성 프로그램 발족

(서울=연합뉴스) 지난 3일 서울 중구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 1기 발대식. 사진은 김걸 현대차 정몽구 재단 부이사장,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박정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장, 고기석 오픈AI 코리아 정책총괄과 1기 참가자 등이 발대식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2026.7.6 [정몽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 1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재단과 보건복지부,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처음 함께 선보인 사회복지 분야 인재 양성 사업이다. 미래 사회변화를 주도할 역량을 갖춘 젊은 연구자·현장 실무자를 6개월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1기 참가자로는 사회복지 관련 전공 3학년 이상 재학생·대학원생과 경력 3년 이상, 만 34세 이하 현장 핵심 인재 등 총 30명이 선발됐다.


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는 단순 직무 교육의 틀을 넘어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실전 역량과 현장 네트워크를 함께 키우는 민·관·학 협력 모델을 지향한다. 여기에 오픈AI 코리아가 기술협력 파트너로 합류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김걸 재단 부이사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도 사회복지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며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 이번 아카데미의 목표"라며 "청년 사회복지 인재들이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혁신가로 성장해 K-필란트로피의 정신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h@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06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