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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서준오)는 오는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2026 꿀잼 워터파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워터슬라이드는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50m 에어바운스형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올해는 무료로 전환했다. 활동적으로 뛰어놀 수 있는 클라이밍풀도 신설했다. 성인·청소년·어린이용 수영장, 유수풀, 에어슬라이드, 회전물썰매 등과 함께 휴게시설도 갖췄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노원구민은 신분증 확인 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다른 자치구 주민은 2천원이다.
구는 휴장일인 오는 20일 장애인 가족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서준오 구청장은 "올해 화랑대 철도공원으로 자리를 옮긴 '꿀잼 워터파크'가 많은 분께 시원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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