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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위아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 지역에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하고 지역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대위아는 다음 달 채용을 앞둔 장애인 표준사업장 '주식회사 터'에 7.5%의 지분을 투자하기로 했다.
주식회사 터는 장애인이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기반으로 경제 활동을 하는 사업장으로, 2027년까지 장애인 근로자 2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향후 채용 규모를 400명으로 늘려 나간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은 지역사회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고용시장 진입이 쉽지 않은 장애인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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