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은평구, 공공시설 26곳에 '모두의 생리대' 지급기 운영

입력 2026-07-01 15:21:0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이달부터 누구나 필요한 때 무료로 생리용품을 이용할 수 있는 '공공생리대 지원사업(모두의 생리대)'을 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8천만원을 확보하고, 구청과 동주민센터, 도서관 등 공공시설 26곳에 공공생리대 지급기를 비치할 계획이다.


지급기는 디스펜서형 수동 지급기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자판기형 자동 지급기 등 모두 34대가 설치된다. 수동 지급기는 오는 6일부터, 자동 지급기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설치 장소 세부 사항은 구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누구나 안심하고 생리용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두의 생리대' 안내문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