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론스타 투자분쟁 승소 변호사 등 3명 변협 우수변호사상 수상

입력 2026-06-29 18:35:2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26 우수변호사상 시상식

[변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 제33회 우수변호사상 수상자로 양선영(사법연수원 32기), 윤석준(37기), 임이랑(변호사시험 7회) 변호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변호사는 변호사와 의뢰인 간 비밀유지권(비닉 특권)을 변호사법 개정안에 명문화하는 과정에 참여하고 대법원의 명시적인 비닉 특권 인정 결정을 끌어내는 등 법률 제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 변호사는 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와의 국제투자중재(ISDS) 사건에서 대한민국의 승소를 이끌어 국부 유출을 방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교사 출신인 임 변호사는 어린이 법 교육 교재 개발, 어린이 대상 모의재판 및 법원 견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법적 이해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가 고려됐다.


변협은 정의·인권, 법률제도 향상, 모범적 변론, 법률문화 발전, 공익활동 등 영역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변호사들을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시상하고 있다.


winkit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