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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동반성장 포럼 개최…지하안전 협력 강화

입력 2026-06-29 10: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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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머큐어 서울 마곡에서 '2026년 상반기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을 열고 산학연 전문가들과 지속가능한 국토안전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2026년 상반기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2020년 출범한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은 건설·시설·지하 안전산업 활성화와 상생 협력을 위한 협의체로, 현재 15개 학회와 협회, 관계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토안전 동반성장 비전 선포식'을 열고 기후위기와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통합 안전망 구축과 산학연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 의지를 밝혔다.


이어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이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고, 이종근 국토안전관리원 지하안전관리단장은 건설공사 전 주기 지하안전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은 "첨단기술 기반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발전시키고 지하안전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안전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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