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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50명, 기업과 환경해법 토론…포장재 회수 등 제안

입력 2026-06-28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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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환경재단 '청년환경포럼' 개최




대한상의-환경재단 '청년환경포럼' 개최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는 지난 27일 환경재단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청년환경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부대행사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업의 인프라와 결합해 실효성 있는 친환경 실천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연세대, 이화여대 환경동아리를 비롯해 대학연합 환경동아리 소속 청년 약 50여명이 참석해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토론을 펼쳤다.


특히 단순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넘어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대안들이 제시돼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통·물류기업의 배송망을 활용한 '포장재 회수·재사용 시스템', 학내 다회용기 스테이션을 통한 '제로웨이스트 캠퍼스' 구축, '도시하천 생태복원' 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이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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