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낮 30도 안팎…일부 지역 오후 한때 5∼20㎜ 소나기

입력 2026-06-26 08:41:0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낮 최고 22∼30도…경기남부·충남·전남·경남 오존 짙어




개장 앞둔 해운대해수욕장 표정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개장을 하루 앞둔 25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관광객들이 여름바다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해운대·송정 등 2개 해수욕장은 오는 26일 개장하고, 송도·광안리·다대포(동측·서측)·일광·임랑 등 5개 해수욕장은 오는 7월1일 개장한다. 이 중 해운대는 9월15일까지, 나머지 6개 해수욕장은 8월31일까지 운영된다. 2026.6.25 sb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26일 대기 상층에 찬 공기가 남아있는 가운데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하층 공기가 햇볕에 뜨거워지면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산둥반도 쪽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이겠고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0.6도, 인천 20.7도, 대전 22.2도, 광주 22도, 대구 23.5도, 울산 21.7도, 부산 23.4도 등으로 20도 안팎까지 올라가 있다.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30도 사이에 분포하겠으며,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안팎에 이르겠다.


소나기는 오후 한때 강원남부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동해안 제외), 울산·경남중부내륙·경남동부내륙을 중심으로 내리겠다.


소나기 강수량은 5∼20㎜ 정도에 그쳐, 전날에 견줘 소나기가 거세지는 않겠다.


이날 오후 경기남부와 충남, 전남, 경남 등의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겠다.


남해안과 제주해안에 27일까지, 동해안에 이날부터 27일 오전까지 너울이 유입될 전망이다. 해안으로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오겠으며 때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어 들이치겠으니 출입을 삼가야 한다.


jylee24@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26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