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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지원사업 가산점 제도 개선·대학의 졸업생 취업 여부 조회 등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이기정 신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이 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3.4 ryousanta@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대학 재정지원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를 개선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부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에서 대학별 여건과 학문의 특성을 반영한 가산점 제도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4단계 BK21사업 운영비 중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항목을 별도로 항목화하고,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에서 국립대 교직원의 인센티브 지급 근거를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고용노동부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사업 등 대상이 중복되는 여러 사업을 묶어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개편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냈다.
졸업생의 취업 여부를 해당 대학이 알 수 있도록 해달라고도 건의했다.
이밖에 대교협은 중소벤처기업부에 창업 분야 재정지원사업 평가 체계의 성과 중심 전환 등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연구생활장려금 당월 미지급분의 익월 지급 허용 등을 요청했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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