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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자기조절력 키우는 방법'…강남구, 내달 3일 전문의 특강

입력 2026-06-24 13: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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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7월 3일 삼성생명 일원역빌딩에서 자녀의 자기조절력과 부모의 양육법을 다루는 '전문의와 함께하는 마음성장 특강'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이 주관하는 이번 특강은 아동·청소년의 정서·행동 문제를 조기에 살펴 올바르게 키우는 원칙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민강·송인목 임상강사가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가 감정과 행동, 관계와 동기를 스스로 조절하도록 돕는 방법을 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0명을 받는다.


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부모들이 자녀의 행동을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양육 원칙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구 '전문의와 함께하는 마음성장 특강'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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