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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23일 제10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왕십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을 심의한 결과 통과시켰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동구 행당동 293-11번지 일대에 지하 8층·지상 31층 규모의 관광·문화 복합공간이 들어선다. 연면적은 약 6만8천㎡에 달한다.
이곳에는 호텔 242실과 공공전시시설이 설치된다. '공개공지'도 조성해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왕십리 광역거점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관광숙박시설과 문화·공공시설을 함께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시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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