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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5일 '보훈가족 한마당' 개최…300여명 초청

입력 2026-06-24 09: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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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5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에서 보훈가족 300여 명을 초청해 '보훈가족 한마당'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6·25 참전유공자회를 포함한 10개 보훈단체 회원과 국가유공자,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로를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눌 예정이다.


생전에 무공훈장을 받지 못한 6·25 참전유공자 3명의 유가족에게 훈장과 훈장증을 전달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전수식'과 리틀엔젤스예술단의 위문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의 예우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양천구 보훈가족 한마당 행사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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