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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7일 청량리종합시장에서 전통시장 야간 축제 '제4회 달빛 나들이'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청량리종합시장과 인근 상인회가 준비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시장 곳곳에 '달' 조형물 포토존과 감성 조명거리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장 내 특화 점포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는 투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축제 열기를 더할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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