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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자 17억원 규모의 2026년 3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은평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뒤 6개월 이상 영업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중소기업은 최대 2억원, 소상공인 최대 7천만원, 음식점업 최대 5천만원까지 빌려준다. 대출금리는 연 1.5%다.
신청하려면 다음 달 6∼16일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종합지원센터 또는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에서 담보 사전상담을 받은 뒤 구청 일자리경제과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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