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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청년미래적금 출시…정부기여금에 비과세 혜택까지

입력 2026-06-21 1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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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0만원 납입 가능…최대 연 7.0% 금리 제공





[우정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정부 청년정책 금융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19∼34세 청년 중 총급여 7천500만원(종합소득 6천300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자 또는 연 매출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면서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가입할 수 있다.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가입자는 연소득·연매출 기준과 가구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 기여금을 받을 수 있으며, 납부 금액의 6% 또는 12%를 지원받는다.


또한 만기 시 발생하는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기본금리는 연 5.0%이며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연 2.0%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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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1 1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