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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19일 입국심사를 밟은 크루즈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서귀포강정크루즈터미널을 빠져나오고 있다. 2026.6.19 jihopark@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다음 주(22∼26일) 월요일인 22일과 수요일인 24일 제주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오후에서 밤까지와 24일 오전에 제주에 비가 오겠다.
나머지 지역은 대체로 비 없이 하늘에 구름이 많겠다. 일기예보에서 '구름이 많다'는 하늘 60∼80%를 구름이 덮은 상태를 말한다.
비 대신 내륙을 중심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쏟아지겠다.
대기 중·상층에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동안 햇볕에 하층 공기가 달궈져 뜨거워지는 경우 '상층에 찬 공기 하층에 따뜻한 공기'가 자리하는 상태가 되면서 하층 공기가 지속해서 상승, 대기가 불안정해지고 소나기구름이 만들어지겠다.
기온은 평년기온 수준을 유지하겠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겠으며 23일은 14∼20도와 22∼30도일 전망이다. 이후 24일부터 일주일간은 아침 기온이 16∼21도이고 낮 기온이 23∼31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 기온.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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