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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시네마 & 오페라'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7월 2일 예술의전당에서 제4회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시네마 & 오페라 : 시간을 초월한 선율'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직업연주자들로 구성된 이 오케스트라는 2017년 창단 이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국립극장, 명동대성당 등에서 300회 이상 공연해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창단 9년 만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대극장 무대에 처음 오르는 자리다.
대중에게 친숙한 오페라 명곡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영화음악을 폭넓게 엮은 레퍼토리를 약 120분간 선보일 예정이다.
2천500석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하려면 7월 1일까지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070-7209-2932)로 전화 예약하거나 연주회 포스터의 QR코드로 접속해서 신청하면 된다.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단원 18명 전원은 후원기업 ㈜유베이스에 정규직으로 고용돼 매월 급여를 받으며 활동 중이라고 구는 전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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