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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풀무원식품과 협력해 주요 디자인 행사에서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소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전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풀무원식품과 이런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서울의 대표 행사인 '서울디자인어워드'와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디자인총회'를 중심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올해 10월 14일 DDP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어워드에서는 '테이스티풀무원'을 연계한 저녁 식사를 선보인다.
테이스티풀무원은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풀무원의 교육 플랫폼이다. 서울디자인어워드에 참석하는 심사위원과 수상자들도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식생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세계디자인총회에서도 두 기관이 협력해 서울의 디자인 경쟁력은 물론 한국의 친환경 식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외에도 각자의 공식 홍보채널로 지속 가능 디자인·식생활 콘텐츠를 공동으로 노출하는 등 협업한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협약을 통해 디자인과 식생활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일상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국의 친환경 식문화와 지속 가능 디자인의 가능성을 전 세계로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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