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시복지재단, 복지시설 88곳 평가…서비스 품질 향상 도모

입력 2026-06-16 06:00:0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올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88곳을 대상으로 '서울형 사회복지시설 평가'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형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서울의 복지환경과 정책특성을 반영한 평가체계다. 보건복지부 평가를 보완하고 사회복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2018년부터 시작됐다.


재단은 우선 장애인복지관 51곳과 노숙인 이용시설 12곳 등 63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학계 전문가와 현장위원 등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은 이들을 대상으로 2023년부터 작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평가한다.


평가 시에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도 병행해 서비스 품질 관리와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1차 평가는 9∼10월 중 발표되며, 이후 11∼12월 진행되는 평가결과 공유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알린다.


재단은 또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25곳에 대해 시범 평가도 시행한다.


서울시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2024년부터 2년간의 실적을 점검한다.


이번 평가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관련 지원책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김연선 서울시복지재단 평가인증센터장은 "올해 평가에서는 표준화된 자체평가 양식을 보강하고 평가전산시스템을 고도화해 시설의 행정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평가의 효율성을 높였다"며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평가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서비스 질 향상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16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