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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가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경쟁 작품 공모를 오는 7월 7일까지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영화제는 청년 영화인의 창작 활동을 돕고 지역 기반의 영화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는 공공 단편영화제다. 작년에는 전국에서 1천67편이 출품됐다.
대한민국 청년(19∼34세)이라면 30분 이내의 단편영화를 출품할 수 있다. 선정된 작품은 오는 11월 아리랑시네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대상 500만원을 포함해 총 2천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청년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성북구의 대표 영화제"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펼치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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