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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주민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자 7월 15일까지 '제2회 예산편성 정책제안 공모'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공모는 구정 운영 방향인 '구로형 기본사회'를 지정 주제로 선정해 주민들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구로형 기본사회는 사회서비스 확대, 주민소득 증대, 주거환경 개선, 주민참여·자치 보장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4개 분야 중 하나 또는 자율주제를 선택해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은 1인당 최대 3건까지 낼 수 있으며, 구로구민은 물론 구로구 소재 직장·학교·단체 구성원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하려면 구로구 누리집 내 '구로1번가'의 '예산편성 정책공모' 게시판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소관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9월 중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에는 금상 100만원 등 시상금이 수여된다.
장인홍 구청장은 "구로형 기본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제안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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