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역 상점이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동형 나눔가게'가 총 163곳으로 확대됐다고 15일 밝혔다.
강동형 나눔가게는 식당과 카페, 이·미용실, 생활용품점 등 지역 상점이 보유한 물품이나 서비스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나눔 사업이다.
상점 규모나 업종과 관계없이 월 1회 또는 분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
지원 품목과 서비스에도 별도 제한은 없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12곳이 새로 참여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웃돕기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온정이 담긴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