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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관광재단, 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 실무 교육

입력 2026-06-14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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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 역량 강화 교육

이달 13일 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한 수강생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13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관광 실무자, 의료통역 및 고객서비스 전문가들이 코디네이터들에게 의료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응할 실무 전략을 전수하는 자리였다.


교육 후에는 참가자들이 서로 환자를 응대하며 겪은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각자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은 지난해 176만명의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방문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년 전 47만명과 비교해 3.7배 늘어난 수치다. 이에 발맞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올해 4월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풀을 1천명으로 확대했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하반기에도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통역 코디네이터들이 외국인 환자들에게 보다 세심한 지원과 따뜻한 신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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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