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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청년들의 휴식과 자기 계발, 사회적 교류를 돕는 청년 전용 복합 공간 '동작청년센터'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노량진 옛 동작구청사 가설건축물 2층에 195㎡ 규모로 조성됐다.
▲ 음악과 책, 차를 즐기는 오픈라운지 ▲ 독서와 노트북 작업 등이 가능한 공유홀 ▲ 청년정책과 일자리 연계 상담이 진행되는 상담실 ▲ 모임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됐다.
동작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이곳을 청년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취업·창업 프로그램을 비롯해 현직자 멘토링, 원데이 클래스 등을 운영하는 동시에 모임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대관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배우고 성장하는 든든한 거점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동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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