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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굿네이버스는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 경기도박물관에서 교사 마음건강 토크콘서트 '교실의 마음을 듣다'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경기도 초등학교 교사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사인 이현아 '좋아서하는어린이책 연구회' 대표가 진행자로,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패널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정서·행동 문제 아동 사례와 교사의 감정노동 등 현장의 실질적인 고민을 공유하고, 교사와 학생 간 건강한 관계 형성과 교사 마음 돌봄 방안 등을 논의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굿네이버스 마음건강증진사업에 따라 마련됐다.
굿네이버스는 "최근 학생 마음건강 지원에서 교사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교사 마음건강 지원의 필요성 역시 커지고 있다"며 "교사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학생 마음건강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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