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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파믹스가든 인근 유휴지에 약용식물 테마 '바람결 약초정원'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도라지와 작약, 감국, 배초향 등 약용 초화류를 심어 주민들이 산책하며 약초의 향을 맡고 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수크령과 털수염풀 등을 함께 심어 계절마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바람결 약초정원 인근 파믹스가든은 재배·교육·커뮤니티 기능이 결합한 도시농업복합시설로, 평일에는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고 주말에는 가족단위 체험활동이 이뤄진다.
이번에 바람결 약초정원도 새로 조성되면서 해당 일대가 주민들에게 더 풍성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꽃과 푸른 녹지를 가까이하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가 될 것"이라며 "가족·친구와 함께 편하게 방문해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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