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AF인베스트먼트 양관운 대표, 고려대의료원에 5억원 기부

입력 2026-06-08 09:36:1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양 대표, 고려대의료원 누적 기부액 11억5천만원




양관운 AF인베스트먼트 대표

[고려대의료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양관운 AF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의학 발전과 소아 환자 지원을 위해 5억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가운데 4억원은 연구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의대 심장혈관흉부외과학교실에 지정됐다. 나머지 1억원은 소아심장치료기금으로 쓰인다.


양관운 대표는 엔지니어 출신 기업가로,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회원이다.


특히 지난 2021년에는 고려대의료원이 진행한 '어게인(Again), 65만 원의 기적' 캠페인에 6억5천만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양 대표의 고려대의료원 누적 기부액은 11억5천만원에 달한다.


양 대표는 "의료 기술과 연구의 발전은 결국 더 많은 생명을 살리고,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며 "이번 기부가 의료진의 연구와 진료에 보탬이 되고, 치료가 시급한 아이들에게 더 밝은 내일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soh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