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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비가 내리는 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시청 사거리에서 우산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6.2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월요일인 8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충청권, 경북 북부에, 오전까지 강원도와 전남 남해안,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오후에는 강원 내륙 산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동 산지·북부 동해안, 울산, 경남 중·동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강원 동해안·충청권·경상권·제주도 5mm 안팎, 강원 내륙 산지·전라권 5∼20mm, 전북 동부 5∼10mm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번 주 중반까지 이어지던 초여름 더위는 한풀 꺾여 당분간 평년(최저 14∼18도, 최고 22∼28도) 수준의 기온을 유지하겠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0∼27도로 예보됐다.
강원 산지에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 중부 해상에는 오후까지 바람이 30∼45km/h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2.5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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