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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프리미엄 관광도시"…11개국 바이어와 관계구축 행사

입력 2026-06-07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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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마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이달 7∼10일 전 세계 프리미엄 관광 시장 핵심 바이어를 초청해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 2026'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5주년을 맞은 이 행사는 기존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에서 명칭을 꾼 것으로, 서울을 문화·미식·웰니스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관광도시로 알리기 위한 것이다.


올해 행사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브라질, 스페인 등 11개국의 프리미엄 관광 시장 핵심 바이어와 업계 리더 31명이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호텔, 여행사, 문화·미식·웰니스 관광기업 등 31개 기관이 참여한다.


국내외 참가자들은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서울 관광상품 개발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 주제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다.


참석자들은 화혜장과 함께하는 미니 꽃신 만들기, 서예 체험, 전통주와 K-디저트 시식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경험한다.


북촌한옥마을에서는 한옥에 깃든 역사와 생활문화를 살펴보는 소규모 그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그니엘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신라호텔 등 서울의 특급 호텔과 현대적 생활 공간도 방문한다.


서울시는 또 올해 강원관광재단과 지역 연계형 팸투어도 운영한다.


해외 바이어들에게 강원 지역의 숙박, 미식, 웰니스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서울과 지방을 잇는 프리미엄 관광 동선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서울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행사"라며 "서울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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