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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7월 5일까지 한 달간 '북한산 둘레길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강북구의 걷기 명소인 북한산 둘레길을 활용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챌린지 코스는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북한산 둘레길 1·2구간, 솔밭근린공원을 거쳐 이준열사묘역 입구까지 이어지는 총 4.3km 구간이다. 약 1시간 20분이 걸린다.
참여하려면 스마트폰에 '워크온'(WalkOn) 앱을 설치한 뒤 '북한산 둘레길 모바일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위치정보와 데이터를 활성화한 상태에서 지정 코스를 걸으면 된다.
완주 후에는 앱 내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야만 경품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구는 완주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서울페이 가입이 가능한 만 14세 이상만 상품권 지급 대상이다.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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