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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제4기 도봉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 소통하는 온라인 영어회화 프로그램이다.
원어민 강사 1명당 학생 1명 또는 3명이 참여하는 방식이다.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수업이 진행된다.
도봉구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도봉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정원은 일반학생과 다자녀 학생의 경우 150여 명이며, 저소득층 학생의 경우는 20여 명이다. 성인은 제한이 없다.
구는 일반 학생에게 수강료 월 1만6천원,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성인은 도봉구 협약가인 8만5천원에 수강할 수 있다.
구는 2017년부터 ㈜건우에듀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화상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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