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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주민 장기숙원사업으로 꼽히는 지하철 7호선 이수역 9번출구 승강시설 재가동 공사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 승강시설은 시설 관리와 유지 보수 책임을 둘러싼 관계기관 간 갈등으로 2018년 8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다.
이 때문에 이동취약계층을 비롯한 주민 민원이 이어져 왔다.
지난 4월 말 착공된 이번 공사는 노후 승강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안전성,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진다. 빠르면 오는 12월 말부터 운행이 재개될 것으로 구는 내다봤다.
박일하 구청장은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승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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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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