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李대통령 "정부정책 혼선 주는 가짜뉴스 폐해 커…잘 살펴보라"

입력 2026-06-02 17:43:1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달러 강제매각' 가짜뉴스 경찰 수사 칭찬…수사단 포상도 언급




참석자 발언 듣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2026.6.2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정부 정책에 혼선을 주는 가짜뉴스는 폐해가 크므로 특히 잘 살펴봐 달라"고 수사당국에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른바 '정부 달러 강제 매각설' 허위사실 유포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를 칭찬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대통령은 수사단에 대한 포상도 언급했다.


아울러 경찰이 적발한 피의자 중 한 명이 군인이라는 점과 관련해 "일반 병사인지, 직업군인인지, 장교인지 등에 따라 처벌 및 징계 수위가 다르지 않겠느냐"며 국방부와 연계해 이를 보고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도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 진행 상황을 보도한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공공에 피해를 주는 허위 사실 유포는 표현의 자유도 아니고 포용의 대상도 아니다"라며 엄단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sncwoo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